생육관리1 발아·활착·영양생장·생식생장을 구분해서 보는 방법 발아, 활착, 영양생장, 생식생장이라는 말은 농업 관련 자료 어디서나 나온다. 뜻은 대충 안다. 그런데 막상 밭 앞에 서면 지금 내 작물이 어느 단계인지, 활착이 끝났는지 아직인지, 영양생장이 잘 되고 있는 건지 지나친 건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.단계를 잘못 읽으면 비료를 줄 시기를 놓치거나, 줘선 안 될 시기에 주게 된다. 물을 아껴야 할 때 과하게 주거나, 꽃이 맺혀야 할 시기에 작물이 계속 줄기만 키우는 상황도 생긴다. 이 글은 네 단계 각각을 외부에서 보이는 신호와 단계가 바뀌는 경계 지점을 중심으로 정리한다. 교과서적 정의보다는 실제로 구분하는 데 쓸 수 있는 기준에 집중한다.이 글에서 다루는 것발아기·활착기·영양생장기·생식생장기 각각의 외부 신호와 경계 지점단계별로 흔히 하는 실수와 그 이유.. 2026. 6. 20. 이전 1 다음